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16년 7월 16일 (녹)
☆ 자비의 희년
♣ 가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불의를 꾀하고 악을 저지르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재앙을 내리실 것이 라고
예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이 당신을 없앨 모의를 하자 그곳을 피하시고, 따라 온 군중 을 고쳐 주시며, 이사야의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
을 맡기셨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히 이르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14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15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16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 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17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8 “보아라, 내 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 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 리라. 20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 를
끄지 않으리니, 21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55
참나리 빛 !
숲 속의 어느
나무
아래에
다소 곳이
줄기 올린
황금빛 꽃송이
고개
숙인
겸손한 자태
많은 이야기
바람 결에
실어 온누리
보내고 있는
건 아닐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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