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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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07-19 조회수737 추천수1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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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16년 7월 19일 (녹)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주님께서 당신 백성의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보살펴 주시기를
청하는 예루살렘의 기도를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머니와 형제들이 당신을 찾자,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
    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
         제들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4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47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
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
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
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58

매미 꿈 !

오랜
세월의 

애벌레
생활

묵묵히
거쳐

세상에
나와

날개
말려

날아
올라서

부르는
노래

어떤
마음

표현
하는 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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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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