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작성자이기승 쪽지 캡슐 작성일2016-07-21 조회수1,003 추천수0 반대(0) 신고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마태 13,15)


듣고 보고 깨달은

자리는 투명합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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