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용서는 사랑의 크기만큼 할 수 있답니다.
작성자최용호 쪽지 캡슐 작성일2016-08-09 조회수1,122 추천수0 반대(1)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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