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16년 8월 13일 (녹)
☆ 자비의 희년
♣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저마다 걸어온 길에 따라
심판하겠다며 이스라엘 집안이 회개하면 살 것이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하시고, 하늘 나라는 어린이 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하시며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 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 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 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84
잉어
나들이 !
강물을 덮은
마름 물풀
아래서 지내던
커다란
잉어
흐르는 물결
찾아 나와
물 위로 높이
뛰어
오르며
퐁당 퐁당
시원한 헤엄을 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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