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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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08-13 조회수807 추천수2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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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16년 8월 13일 (녹)

☆ 자비의 희년

♣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저마다 걸어온 길에 따라 심판하겠다며 이스라엘
집안이 회개하면 살 것이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하시고, 하늘 나라는 어린이
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하시며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
    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
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
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84 

잉어 나들이 !

강물을
덮은

마름
물풀

아래서
지내던

커다란
잉어

흐르는
물결  

찾아
나와

물 위로 
높이

뛰어
오르며 

퐁당  
퐁당  

시원한
헤엄을 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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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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