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08-25 조회수923 추천수1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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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1주간 목요일
2016년 8월 25일 (녹)

☆ 자비의 희년

♣ 성 루도비코, 또는 성 요셉 데 갈라산즈 사제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와 소스테네스가 코린토 교회에 인사하며, 하느님께서 여러분에
게 베푸신 은총을 두고 감사한다고 편지를 보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늘 깨어 있으라고 하시며, 생각하지
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니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처럼 일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2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
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45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46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
나.’ 하고 생각하며, 49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50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96 

생명수 빗줄기 !

불볕
더위에

타드는
목마름

지으신
분의

자비
생명수

모든
피조물

애타는
기다림

주님
은총의

시원한
빗물

온 세상
곳곳

흠뻑
적시는

사랑의
빗줄기

믿음
희망
사랑

주룩
주룩

내려
주시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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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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