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잘하는 습관 10계명이 있다고 합니다.
1. 공부에 자신감을 갖기

2. 학교 혹은 학원 수업에 집중하기

3. 공부를 하고자 하는 목표 세우기

4. 부지런한 사람이 되기

5. 복습하기

6. 규칙적인 생활하기

7. 백색소음을 활용하기

8. 분석하고 연구하는 습관 들이기

9. 쓰고 말하기

10. 혼자서 공부하기

상기에 공부라는 단어 대신에 주님을 집어 넣으면 어찌될까요 ? 주님을 그속에 대입하면 이것은 천국가는 길과 동일할것 같습니다. 단 , 자신감에는 항상 깨어 있기라는 말을 대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중은 주님에게 집중하면 될것 같구요 목표는 천국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천국가는데도 부지런해야 합니다. 복습은 지나간 세월에 나의 잘못한것을 성찰하는 시간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규칙적으로 생활하기는 항상 주님께 기도하기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7번은 좀 대체하기가 좀 곤란합니다. 습관 들이기가 나오는데요 신앙생활도 습관이 제일 중요합니다. 쓰고 말하기는 성서를 매일 읽고 묵상하기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혼자서 공부하기는 성체앞에서 혼자 앉아서 주님과 대면하는 시간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깨어서 신랑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주제는 깨어 있씀입니다. 준비하는 것이지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는 벼락치기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여서 그것이 매듭으로 이어져야 가능한 것이 하늘나라 준비입니다. 내일도 있지 않고 어제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여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기 십계명을 나름 천국가는 십계명으로 만들어서 잘 준비하여 보았으면 합니다.

준비하는 모습속에서 빛이 날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