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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구든 하느님과 한 영혼 사이에 끼일 수 없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6-08-26 조회수1,039 추천수0 반대(0) 신고

 

누구든 하느님과 한 영혼 사이에 끼일 수 없다.

그대의 여정에 하느님께서

한 영혼이 그대와

만나게 해 두셨다면 이는

하느님께서 그 영혼 을 위해

그대가 무엇인가 해주시기를

원하신다는 징표입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고 하느님께서

그렇게 계획을 세우신 것입니다.

우리는 돕기위한 양심 안에서

서로 묶여 있습니다. 

만일 어느 영혼이 하느님을

갈망한다면 그녀는 하느님께로

갈수있는 수단을 제공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 누구도 하느님과 한 영혼 사이에

끼여 있을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십자가를 바라 보십시오.

그러면 한 영혼이 예수께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영혼들에 대한 열망은 하느님의

참된 사랑의 결과요,

증거입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가장 크고

극진한 사랑으로 관심을 기울이시는

영혼 구원에 대해 열정을 갖고

 소모될 뿐입니다. 

그러므로 열정은 사랑의 시험이고

열정의 시험은 그분의 원인

ㅡ영혼들의 일에

목숨과 에너지를 소비하는ㅡ

에 대한 헌신입니다.

- 마더 데레사의 선포해야 할 말씀이신 예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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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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