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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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09-09 조회수1,547 추천수1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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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3주간 금요일
2016년 9월 9일 (녹)

☆ 순교자 성월

♣ 자비의 희년

☆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자유인이지만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
다며 복음을 위하여 이 일을 한다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느냐며, 먼저 네 눈에서 들
보를 빼내야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9-42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제자들에게 39 이르셨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
이다.
41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
지 못하느냐? 42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
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11

가을 흰나비 !

날씨
어려움

굳게
이기고

하얀
나비

소담한
날개

나풀
나풀

날고
있어요

가까이
와서

맴도는
모습

누구
한테나

그냥
기쁨

설렘
평화

불러
일으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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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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