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의 70번째 해. 2019년 가을에서 
2020년 가을 사이에 구원의 날이 끝난다.

=====================

“주님께서 2016년 1월 22일 아침에 주신 또 다른 계시에서, 나는 내가 아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기념일을 기념 또는 축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의 이 환상 속에서 이 사람들이 그들의 15번째 졸업 기념일을 축제하고 있다고 주님께서 나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내가 아는 이 사람들은 2005년에 졸업했었습니다. 그 기념 또는 축제의 끝에, 나는 이 사람들이 서로에게 흰 티셔츠를 배포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티셔츠의 뒤에는 글씨가 있었는데,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다니엘의 70번째 해.”

여전히 주님의 환상 가운데 있는 동안, 이 축제 또는 기념이 다니엘의 70번째 해를 지키는 것과 일치한다는 것을 내가 깨달았습니다. 동시에 일어나거나, 또는 같은 시간대나 시간 범위에서 말이죠. 주님의 환상이 그때 끝났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시간표나 시간대를 보여주시는 것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 주님께서 본질적으로 말씀하고 계셨던 것은 현재의 이스라엘 국가는 1948년에 재건되었고, 그후 70년 후가 다니엘의 70번째 해로 표시될 것인데, 그 후에 실제로 하나의 시대로부터 다른 시대를 안내해 들이는 열쇠가 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을 정의하는 현상이라는 겁니다. 그 때 (1948년) 이후로, 이스라엘 (그리고 예루살렘) 은 지속적으로 재건되었지만, 고통스럽고 골치아픈 시간 중에 있었습니다. 그것의 전형과 절정은 (대환란기라고도 알려져 있는) 야곱의 환란이 될 것입니다.”

---------------------------------------------------------------------------------------

이 메세지를 보고 캐나다 서부 연안에 사는 어떤 자매가 이것에 대해 기도했을 때 주님과 나누었던 대화를 2016년 1월 27일에 ‘케빈 미레시’ 형제에게 보내왔습니다. 아래는 그 자매의 질문과 주님의 답변의 일부입니다.

<질문> 주님, 다니엘의 70번째 해가 무슨 뜻인가요?
<답변> 그것은 구원이 끝날 때이다.

<질문> 2020년에요?
<답변> 실제로는 그것이 2019년 가을에서 2020년 가을까지이다. 로쉬 하샤나가 새해의 시작이다. (나팔절을 의미. 역자주) 유대 국가는 가을에 달력을 시작하는데, 그들에게는 그것이 새해이다.

<질문> 그럼 왜 선지자 케빈에게 그 꿈, 그 환상을 주셨나요? 무슨 말을 하려고 하신거죠?
<답변> 나는 시간이 다 되었다고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무나 빨리 고갈되고 있다. 만일 그들이 천국의 진주문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사람들은 그들의 심령을 하나님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그것은 내가 아주 아주 곧 간다는 뜻이다. 너무나 곧이라서 너희는 심지어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것은 바로 문간에 있다. 나는 단지 천국의 문들을 열고 나의 백성들을 들어오게 하기만 하면 된다. 그것이 이것이 얼마나 가까운가이다. 그가 다른 이들과, 세상과 나눌 수 있도록 내가 그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다. 곧, 위험한 때가 올 것이다. 곧 집의 편안함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일부 환란이 있을 것이고, 그 다음에 내가 너희를 집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나, 그때 대환란이 시작된다. 그 시간 동안에 너희는 지구에 있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내가 그에게 그 꿈을 말하고 있는 이유이다.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말하게 하기 위해서다. 이것이 끝이다. 지금이 너희가 휴거, 즉 그리스도의 신부인 내 교회의 취해감에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사람들아, 사람들아, 서두르고 회개하고 너희의 삶을 정돈해라. 내가 아주 곧 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곧이다. 그러므로, 그동안에 너희의 영혼을 돌보아라.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회개하고, 기도하고, 금식하고, 내 얼굴을 찾아라. 내가 너희를 아주 너무나 많이 사랑해서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그리고, 곧 나는 내가 있는 곳으로 너희를 데려 오기 위해서 돌아 간다. 그때는 우리가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다. 함께, 영원히, 나의 임재 가운데, 나의 거룩한 곳, 나의 천상의 영역에서. 잘 있어라, 내 자녀들아. 잘 있어라.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며, 곧 우리가 함께 있게 될 것이다. 영원의 시작이다. 하나님께서 너희 각각을 축복하시기를. 사랑하는 예수.

<질문> 주님, 왜 그에게 2005 더하기 15, 즉 2020 을 말씀하셨죠? 왜 년도를 말씀하셨나요?
<답변> 세상에 너무나 많은 혼동이 있다. 사람들은 정말로 정말로 그들의 심령을 하나님과 바르게 하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너무나 슈퍼 긴급하다. 그것이 이유이다. 이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때를 가리킨다. 단지 그것을 좀 더 좁혀준 것이다.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질문> 그럼 주님, 대환란이 2020년에 시작되나요? 아니면 그때 끝나나요?
<답변> 내가 구원의 끝이 다니엘의 70번째 해인 2019년 가을에서 2020년 가을 사이에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면, 그것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시대의 끝을 의미한다.

<질문> 하지만, 대환란은 어떻게 되나요? 그것이 언제 들어가나요?
<답변> 그것은 이전이 될 것이다. 보아라, 아주 적은 시간이 있다. 모든 것이 너무나 아주 빨리 합쳐지고 있다. 이 해는 중추적인 해가 될 것이다. 올해가 모든 것이 변하는 해이다. 그러므로, 방어하고 있어라. 파수하고 있어라. 때와 시기에 대해 깨어 있어라. 그리고,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시간이 여기에 이르렀다. 시간은 지금이다. 회개해라. 방주의 문이 닫히고 있기 때문이다. 빗방울이 오고 있고, 폭풍이 일고 있다. 준비되어 있어라. 예수를 너희의 구명정으로 만들어라. 그를 너희의 폭풍의 피난처로 만들어라. 비의 후두득 후두득 소리를 멀리서도 들을 수 있다. 오너라, 둘씩 둘씩 방주 안으로. 오너라, 온 가족이. 오너라, 온 열방들이. 모두야, 제발 오너라. 모두를 위한 공간이 있다. 천국에는 모두를 위한 공간이 있다. 나는 여기서 온 세상 전체를 보는 것을 아주 기뻐할 것이다. 제발 오너라, 제발 오너라 -하나. 제발 오너라 - 모두. 구원하는 은혜의 시간이 고갈되고 있다. 곧 나는 열방에 그 나팔의 소환을 할 것이다. 곧 그 소리가 모든 주위에서 들리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올려다 보고 구세주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가 갈망해 왔던 바로 그 영광의 날이다. 그것은 곧 여기에 이를 것이다. 거의 너희가 그것을 알기도 전에. 내가 한번 말하고, 내가 두번 말한다. 너희 주님과 구세주의 임박한 귀환을 위해 준비되어라. 방어하고 있어라, 파수해라, 금식해라, 기도해라, 회개해라, 그리고 반복해라. 그리고 내가 너희를 위해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볼 때까지 이것을 해라. 나는 너희를 아주 너무나 많이 사랑하고 곧 우리는 함께 있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예수. 세상의 구세주.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많이 사랑한다. 얼마나 많이인지 너희가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질문> 주님, 대환란이 어디에 들어가나요? 2020년 전인가요, 아니면 후인가요?
<답변> 전이다. 70번째 해는 구원 시대의 끝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끝. 끝은 끝이라는 뜻이다. 그것이 이것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이다.

<질문> 하지만, 주님, 천년왕국 동안에 사람들이 구원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