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창세기 31장 42절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6-09-21 조회수1,060 추천수1 반대(0) 신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제 아버지의 하느님,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두려우신 분께서

제편이 되어 주지 않으셨다면, 장인어른께서는 저를 틀림없이 빈손

으로 보내셨을 것입니다.(창세 31, 42)

 

정의롭고 공정하신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바르시고

내가 비뚫게 살면 그것이 그대로 나타나 바로 잡아

주신다. 바르게 살고, 사람되게 채찍질 해 주신다.

불의는 정의를 이길 수 없다. 순간적으로 편하게

생활하게 되더라도 나중에는 정의 앞에 무릎을

꿇게된다.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을 굳게 신뢰하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