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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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6-09-24 | 조회수1,04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 싫증을 낸다는 것은 때문인 것 같습니다. 소중한 느낌들을 늘 같을 순 없죠. 각자의 상념을 연주할지라도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연주하게 되지요. 사이에 가까이 있다˝ 행복은 결코 얻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주위를 바라보세요. 볼펜 한 자루 지금 사랑하는 사람. 가지려 해 보세요. 주위를 돌아보세요. 속상해 하지 마세요. 떠올렸던 그 마음.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고르던 그 마음. 만지작거리던 그 마음. 가졌었던 때를 떠올리며 자신을 찾을 줄 아는 스스로 선물해요.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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