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6-09-26 조회수865 추천수1 반대(0) 신고

어느 곳이나 항상 우열 혹은 서열을 중시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서열을 중시하는 곳에서 나를 내세우다 보면 어딘가 허전합니다. 어디서 허전함을 느끼는지 ? 그것은 예수님 앞에서 허전함을 느낌니다 .. 왜 ? 나를 내세우기 위하여서 주님은 사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십자가 지심과 약자들의 편에서 항상 허리를 굽히는 삶을 사셨기 때문이지요 .. 그런데 그런 주님앞에서 내가 다음이야 이야기 한들 번지수 잘못 잡은 것이지요 ..그런데 왜 주님은 그렇게 낮은자의 모습을 보여주셨고 그리고 그렇게 살으셨을까요 ? 그것은 영원한 생명의 근원은 하느님으로 부터 나오고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자비를 입어야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그러기 위하여서는 겸손이 최우선 덕목이지요 ..

다시 한번 돌아보아야 겠습니다.

내가 겸손한지 ?

주님 저를 겸손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세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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