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6-10-13 조회수1,099 추천수1 반대(0) 신고

묵상글을 쓰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참으로 글로 쓰는 것은 쉽구나 혹은 말로서 하는 것은 쉽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의 마을을 묵상하면서 마음로는 공감을 하지만 나의 몸으로 실행하고 그리고 주님이 가신 희생의 길을 내가 간다는 것은 선뜻 나서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끔 주님이 제자들을 나무라실때 특히 베드로 사도를 나무라실때 나도 주님의 입장에서 베드로 사도를 나무라고 평가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베드로 사도의 입장이라면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왜냐하면 베드로 사도는 현재 주님의 길을 같이 가고 있습니다 시행 착오를 거치고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말은 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오늘 나오는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도 말을 하기 좋으니 쉽게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삶속에서 하는 말을 자신의 삶속에서 같이 못하니 주님에게 혼을나는 것입니다. 말을 자제를 하고 행동하는데 진중히 움직여야 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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