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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6-10-18 조회수1,067 추천수0 반대(0) 신고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

하느님의 사랑에는

 끝이 없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잴 수도 없고

그 깊이는

측량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그분이

우리 가운데에서 사시고

죽으신 것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분처럼 살고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입니다.  

 하느님께 우리 자신들을

드리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들 

곧 사람들이

맞아들이지 못했던

하느님의 사랑의

희생 제물이 되기 위해

우리를 부추기는 사랑에는

끝이 없어야 합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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