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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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6-10-18 | 조회수1,06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 하느님의 사랑에는 끝이 없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잴 수도 없고 그 깊이는 측량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그분이 우리 가운데에서 사시고 죽으신 것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분처럼 살고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입니다. 하느님께 우리 자신들을 드리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들 곧 사람들이 맞아들이지 못했던 하느님의 사랑의 희생 제물이 되기 위해 우리를 부추기는 사랑에는 끝이 없어야 합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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