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10-22 조회수970 추천수2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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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016년 10월 22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전교의 달

♣ 자비의 희년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
을 받았으니, 모든 면에서 자라나 그분에게까지 이르러야 한다고 가르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죽였다는 말을 들으시고, 너희도 회개
하지 않으면 멸망하리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제 33,11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
    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1 그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죽여 그들이 바치려던
제물을 피로 물들게 한 일을 예수님께 알렸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러한 변
을 당하였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3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
다.
4 또 실로암에 있던 탑이 무너지면서 깔려 죽은 그 열여덟 사람, 너희는 그들이 예
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잘못을 하였다고 생각하느냐? 5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6 예수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그 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
았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였다.
7 그래서 포도 재배인에게 일렀다. ‘보게, 내가 삼 년째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
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네. 그러니 이것을 잘라 버리게. 땅만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8 그러자 포도 재배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
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9 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 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리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54

백조 계절 !

하늘
푸르고

강물
맑은

단풍
드는

가을이
되면

순백의
백조

무리
이루어

하늘빛
잠긴

강물에
내려요

은총의
질서

발원지
흘러

온 누리
적시는 

빚으신 
분의 

자비 
로우심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물속의
물장구

더욱
힘차게 

들녘 
풀꽃도 

함께 
무지개 

빛깔 
물들이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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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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