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10-25 조회수1,236 추천수3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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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16년 10월 25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자비의 희년

☆ 독도의 날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신비처럼, 저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한다고 가르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자라서 나무가 되는 겨자씨와 밀가루 반죽을 온
통 부풀어 오르게 하는 누룩에 비길 수 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
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57

물풀 둥지 !

따뜻한
날씨엔

물결
거슬러

오르
내리며

빛나던
움직임

피라미
송사리

추운
겨울

품어
안아줄

물풀
둥지

찾아
드는지

점점
드물게 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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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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