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10-29 조회수1,059 추천수2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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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0주간 토요일
2016년 10월 29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나의 희망은 살든지 죽든지 담대히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이라
며, 나에게는 삶이 곧 그리스도이며 죽는 것이 이득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에 초대받거든 윗자리를 고르지 말라며, 누구든지 자신
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1
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
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었다.
7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8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
대를 받았을 경우, 9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
이다.
10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
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11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61

단풍 속맘 !

시월의
하늘

거의
비구름

머물러
있어

찬란한
뙤약볕

가려
있었네

온누리
무지개

빛깔
단풍

어떤 
정성의 

빛을 
받아 

저다지
고울까

아니
아니

깊이
간직한

속맘
밖으로

드러난
모습이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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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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