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10-31 조회수956 추천수2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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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1주간 월요일
2016년 10월 31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뜻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지니고 같은 마음과
생각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식사나 잔치를 베풀 때에 보답을 바라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
인들을 초대하면, 의인들이 부활할 때 보답을 받으리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31-3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어 진
    리를 깨달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들의 한 지도자에게 12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13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14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63

추수 아리랑 !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들녘에
아직도

남아
있는

황금빛
볏논

잦은
비에

논이
질어

농기계
못 들어

추수
늦어진

농부님
애타는 

광경
이래요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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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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