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2016년 11월 3일 (녹)
☆ 위령 성월
♣ 자비의 희년
☆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 학생 독립운동 기념일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이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긴다고 고백한다(제1독 서).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다고 투덜거리는 이들에게 예 수님께서는 잃은 양과 은전의 비유를 들어 가르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10 그때에 1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2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 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4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5 그러다가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6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 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 한다.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 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8 또 어떤 부인이 은전 열 닢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 닢을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 안을 쓸며 그것을 찾을 때까지 샅샅이 뒤지지 않느냐? 9 그러다가 그것을 찾으면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은전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1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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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66
감빛 !
새벽의 태양
오르기
직전
찬란한 동녘
희망 빛깔
중천을 지나
서녘 가면
마지막 노을
갈무리 잘한
고운 빛이여
감나무 열매
무르 익은
감빛엔 그런
신비의 빛이 담겨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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