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주님은 세상끝에 대하여서 말씀하십니다. 어제는 제림예수님에 대하여서 말씀하식고 오늘은 주님은 세상 끝에 대하여서 말씀하여 주십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세상 것에 집착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롯의 아내를 생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말씀하시려고 그러시는지 보며 이런것 같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주님이 생명을 불어주시어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만나는 모든것이 나의 것은 아닙니다. 단지 무상으로 주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나의 생명이 다하면 돌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사용한것이 영원히 나의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 생명이 붙어있는한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나의 생이 끝나면 그것은 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러니 나에게 주어진것에 집착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 우리의 눈과 가슴은 영원한 것을 바라보라고 주님이 말씀하시네요 ..

매순간 영원한것을 바라보는데 한눈을 팔아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갑자기 오시는데 우리는 주님을 제데로 알수가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려면 우리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끝이 없이 영원한것을 보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갈망이 커야 영원한 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것을 얻기 위하여서 나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겠습니다.

헛된 망상을 하지말며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성실히 짊머지고 갈수 있는 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