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11-15 조회수1,160 추천수2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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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3주간 화요일
2016년 11월 15일 (녹)

☆ 위령 성월

♣ 자비의 희년

☆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사르디스와 라오디케이아 교회의 천사에게 써 보내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리코에서 죄인으로 여기던 세관장 자캐오를 보시고 그의 집에 들어
가신다. 자캐오가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다고 하자 예수님께서는 이 집
에 구원이 내렸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요한 4,10
◎ 알렐루야.
○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2 마침 거기
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3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4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5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
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6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7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8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
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
겠습니다.”
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
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78

슈퍼문 아리랑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짙은
구름에

가려
졌던

커다란
보름달

어느새
나와

중천에
환하네

주님의
성심

성모님
성심

그렇게
언제나

함께 해
주시니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며

은총의
질서 안에

오손
도손

사랑으로
하나 이루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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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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