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11-18 조회수982 추천수1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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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3주간 금요일
2016년 11월 18일 (녹)

☆ 위령 성월

♣ 자비의 희년

☆ 성 베드로 대성전과 성 바오로 대성전 봉헌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가 천사의 손에서 두루마리를 받아 삼키자 입에는 꿀같이 달았지만 배가
쓰렸는데, “너는 다시 예언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시고 날마다 가르치시자 수석 사제
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5-48
    그때에 45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
며, 46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47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48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
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81

하늘땅 바다 !

끝이
없을 듯

푸르고
아득히

높은
하늘

초록빛
초원

드넓은
대지

깊이를
모를

바다
아울러

모아
보아도

모든
피조물

지으신
분의

자비
하심

넓으신
품은

가늠
할 수 없어요 ......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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