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무엇으로 행복하셨을까 ? 물어보면 글쎄요 십자가 지고 가시고 그리고 제자들의 배신 ..반대자들의 음모등등만을 생각할수 있습니다. 주님의 삶이 이것이 전부인가? 그것은 일개 단면일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삶을 사셨을까입니다. 하느님과 일치의 삶을 사셨습니다. 모든이의 행복의 근원은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분은 그 안에서 머물르시고 그 안에서 우리가 머물수 있도록 길을 가르쳐주신분입니다. 그분은 그 자체로서 행복하신분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모습을 취하셔서 당신이 우리에게 그 길을 가르쳐주신분입니다.

그 길이 무엇일까 ? 머무는 것이지요 성경안에 .. 혹은 사랑안에.. 나를 내어주는 사랑안에.. 나의 빈자리를 체워주시는 주님이십니다. 모든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에게로 나를 내어 놓는 것이 우리 신앙인이 가야하는 기본 길입니다.그분 안에서 머물러 보심이 좋은 하루일것 같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