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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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랑의 눈이 열렸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12-02 조회수1,533 추천수2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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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1주간 금요일
2016년 12월 2일 (자)

☆ 대림 시기

♤ 말씀의 초대
이사야는 야곱 집안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야곱이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예언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눈먼 두 사람의 간청을 들으시고 그들의 믿음을 확인하신 다음, 그들
의 눈에 손을 대시고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하시며 눈을 열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이사 40,10; 35,5 참조
◎ 알렐루야.
○ 보라, 우리 주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시어, 당신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7-31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
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28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29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하고 단단히 이르셨다.
31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95

별자리 !

차가운
바람

얇은
옷깃

파고
들 때 

하늘 
우러러 

올려다 
보면  

만날 수 
있어요 

같은 
모양 

자리에 
있어도 

무엇 
보태지 

않아서 
일까 

슬프 
도록 

맑고 
밝아  

항상 
새롭게 빛나요 ......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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