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12-09 조회수1,043 추천수2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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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2주간 금요일
2016년 12월 9일 (자)

☆ 대림 시기

♣ 성 요한 디다코(후안 디에고) 쿠아우틀라토아친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야곱 집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구원자이신 주님의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평화가 강물처럼 넘실거렸으리라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을 보고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
구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을 탓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이 오시니 마중 나가자. 주님은 평화의 임금이시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6-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17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
을 치지 않았다.’
18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19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
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
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02 

피라칸타 화로 !

이맘때
되면

붉게
타는

울타리
있어요

피라
칸타

나무
열매 

길손
위하여

화롯불 
처럼 

겨울 
지키게 

새들이 
봄에나 

따가면 
좋은데 

벌써 
드나들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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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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