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오는 복음을 보면 사람의 아들도 고난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왜 ? 고난을 받으셔야 하나 ? 하느님의 아들로서 모든 권능과 힘을 가지신 분이 왜 ? 이것은 인간인 내가 중심일때 나오는 질문일 것입니다. 그러면 왜 ? 중심이 달리 있었기 때문에 고난을 받으시는 것이지요 .. 즉 주님의 중심은 하느님이 중심이셨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 예언자 혹은 엘리야, 외 성인들 그들 삶의 중심은 주님이 중심이셨습니다. 그런데 현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중심은 "나"가 중심입니다. 내가 손해 보는 짓을 절대 않된다는 것이지요 ..메시아와 내가 같이 있어도 나의 이익에 부합이 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결정이 된다는 것이지요 .. 

차원이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기적인 대상이 대부분과 예언자와 같은 소수의 하느님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하느님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이 마구 괴롭힘을 당할 것입니다. 나와 다르다는 것만으로도요 ..

하느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사람들로 부터 갖은 멸시와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 삶에도 이런분들이 있지요 . 그러나 이런분들은 이것 하나만큼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느님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고통이 있지만 그들의 행동하나하나는 주님이 같이 한다는 것은 기억하여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행동하나하나가 세상을 정화해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끝까지 그와 함께 같이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점점더 닮아가는 자신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도 손해 보시는 일은 않하시는 분 같아요. 지금은 내가 손해보는 것 같지만 절대로 주님은 손해 보시는 분이 아니세요 절대로 ..  성인들의 성화를 보면 알수 있어요 ..  

손해를 절대로 않보시는 주님을 믿고 주님을 행해서 무릅을 펴고 나아갔으면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