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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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6-12-19 조회수839 추천수1 반대(0) 신고

오늘은 세례자 요한의 출생에 대하여서 천사를 통하여서 아버지 즈가리아에게 알려주십니다. 아버지 즈가리야는 자신의 입장에서 도저히 일어 날것 같지 않아서 의아해 합니다. 그래서 기쁜 소식을 전하여온 천사에게 일어날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에 천사가 증거로 즈가리아가 말을 못하게 하십니다. 즈가리아는 나름 견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일어난 것에 대하여서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 삶에 같이하시는 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도저히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하는 시점에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나의 길이다 받아들여라 .. 인간이 모두 불가능하다고 생각할때 온전히 당신께 의탁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죽음의 순간에도 그럴것이고 그리고 당신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기적을 보면 도저히  저 상황에서 가능할까 하는 순간에 주님은 당신의 속살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염려하는 것을 아시고 우리에게 안정을 찾아주십니다. 그 시작은 걱정하지 마라!! 그렇게 먼저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당신의 계획을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이것을 무조건 받아들이라고 강요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선택하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선택을 하면 주님은 당신의 손을 내밀어서 우리가 당신의 일을하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인간이 다음에 무엇을 할것인지 아시고 다음일을 준비하고 다음을 하시고 계십니다. 오묘한 일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우리에게 큰 상금을 마련하여주십니다. 요한의 탄생도 인류에게는 큰 선물이고 즈가리아와 엘리사벳에게는 크나큰 주님의 축복이지이요 ..

당신은 우리에게도 항시 당신의 사랑계획에 대하여서 우리를 초대 하고 계십니다.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어서 당신의 크신 계획에 우리가 참여 할수 있어야 겠습니다. 우리의 좁은 머리로 계산하기 보다는 적극적인 마음으로 "네"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참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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