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12-21 조회수652 추천수2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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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4주간 수요일
2016년 12월 21일 (자)

☆ 대림 시기

♣ 동지

♤ 말씀의 초대
아가는 노루나 젊은 사슴처럼 산을 뛰어오르고 언덕을 뛰어넘어 오는 연인의
모습을 노래한다(제1독서).
잉태한 마리아가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엘리사벳을 찾아가 문안하자 엘리사
벳은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하고
큰 소리로 외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임마누엘, 저희 임금님, 어서 오소서. 주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
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
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
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14

매듭달 빗물 !

고해의
바다에

하늘
빗물

쏟아져
내려요

아무리
아픈

고통
슬픔

마음
저며도

세상
어둠

물리
치고 

부활  
이루신

우리
주님

계시
오니

한없는
눈물

뿌리로
모아

새로운
봄날

꿈을
꾸오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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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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