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 제4주간 목요일 2016년 12월 22일 (자)
☆ 대림 시기
♤ 말씀의 초대 사무엘이
젖을 떼자 한나는 그 아이를 데리고 예물을 마련하여 주님의 집으로 가서 엘리를 만나 주님께 바친 아이라며 예배를 드린다(제1독서).
엘리사벳을 만난 마리아는 전능하신 분이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며 주님을 찬송하는 노래를 부르고 석 달가량 함께 지내다 집으로
돌아간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민족들의 임금님, 교회의 모퉁잇돌이신 주님, 어서 오소서. 흙으로
빚으신 사람을 구원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56 그때에 46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 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 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 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 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 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15
모자반 !
한겨울 바다
풍랑 물보라
다른
계절
차이 많을까
가장 춥고
고독한 자리
빛과
소금
무척 많아도
몰아 치는
파도 소리
날마다
그치지 않으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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