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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22.오늘의 기도 (렉시오디비나 ) -파 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작성자송문숙 쪽지 캡슐 작성일2016-12-22 조회수890 추천수0 반대(0) 신고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루카 1,54)

 

 

 

 

 

주님!

 

제 안에서 활동하시는

 

당신을 찬미합니다.

 

 

 

제 안에 베풀어진

 

측량할 수 없이 큰 일,

 

헤아릴 수 없이 놀라운

 

당신의 자비를 찬미합니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여

 

찬미하는 일이

 

제 삶이 되게 하소서.

 

 

 

제 삶이

 

당신 자비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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