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7-02-04 조회수979 추천수1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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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17년 1월 4일 (녹)

☆ 신심미사 (백) 평화의 모후 복되신 동정 마리아

♣ 입춘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위대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셨다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가 좀 쉬려 하셨으나 목자 없는 양들 같은 군중을 보시
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
    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
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
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
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
다랐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
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
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59 

일출환 선인장 !

뜨거운
태양

모래
밭에서 

하늘  
은총의

이슬
방울로

적시며
새싹

자라
오르고

가장
작게

가지고
있어도

주님
사랑의

보살핌
작품은

기쁨
환하게

평화
피어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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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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