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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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2/21) - 김우성비오신부
작성자신현민 쪽지 캡슐 작성일2017-02-21 조회수887 추천수1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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