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왜하는지 ? 물어보고 싶어요 .. 진리탐구 혹은 새로운것을 알아가는 재미 ? 그런데 우리현실은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진리탐구가 아닌 자리보존이지요 .. 자리보존하기 위하여서는 나하고 똑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제거해야 자신의 위치를 보존하지요 ..그래서 경쟁자를 음해하고 못된길로 인도하지요 .. 오늘 나오는 바리사이도 동일한 인물이지요 ..자리보존하기 위하여셔 사사 건건 주님을 음해하지요 .. 자신이 최고위치에 있어서 자신은 죄가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리는 평범한 곳에서 나오고 그 안에서 활동하지요 .. 나를 돌아보아야겠어요 .. 혹 하늘만 처다보고 있지는 않은지 평범속에서 나에게 다가오는 주님을 맞이하였으면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