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6.오늘의 기도"가장보잘 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 - 파주 올리베따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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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문숙 | 작성일2017-03-06 | 조회수1,24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주님!
어느 누구에게나
무관심하지 않게 하소서.
어느 누구든지
하잖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그가 나에게 필요해서가 아니라
존귀하기에
귀중하게 여길 줄 알게 하소서.
당신의 선물이기에
보잘 것 없이 여기지 않게 하소서.
누구에게나 해 준 것이
당신에게 해 준 것임을 알게 하소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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