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22.오늘의 기도"일곱번이 아니라 일흔 일곱번이라도 용서~ "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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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문숙 | 작성일2017-03-21 | 조회수1,04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마태 18,22)
주님!
끝까지 용서하게 하소서.
일곱 번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끝까지 용서하게 하소서.
몇 번 해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받아주지 않아도
하고 또 하고
멈춤이 없게 하소서.
꺾이고 또 꺾이어도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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