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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리고 보고 믿었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7-04-16 조회수5,141 추천수1 반대(0) 신고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이전의 사람들은 죽으면 끝이야 그러니 살아있을때 잘 살아 보자구 아니면 인생 뭐 있어 살아있을때 열심히 술먹고 방탕한 생활하고 나의 이름 날리고 그러다 죽으면 되는것 아니야 이런것이 구약시대나 지금의 시대에 일상의 마음이었지요. 하늘에서 하느님이 보시기에 딱한것이에요 끝이 끝이 아닌데 .. 이것을 모르고 살아가면서 모든 영혼이 죽어서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가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언자들도 보내보지만 그것도 그때뿐이라 하느님이 보시기에 어찌하지 고민하신것 같아요 .. 그래서 아들예수님의 눈치를보신것 같아요 저기 .. 저기 .. 하도 눈치를 주시기에 예수님이 왜요 물어보신것입니다.. 혹시 내려가서 인간처럼 살다가 죽었다 살아나면 저들이 확실히알것이야 끝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 주님이 그래서 내려오신것 같아요 .. 인간의 삶은 끝이 있는 삶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한 삶을 살지요 이를 우리의 눈으로 확인 할수 있는 것이 오늘의 부활 사건이지요 ..오늘 막달라 마리아가 처음 무덤으로 갑니다. 가보니 주님이 않보이는 것이에요 무덤의 돌은 치워저 있는데 들어가 보니 주님이 않보이신 것이에요 ..죽으면 끝으로 알고 있던 마리아 .. 이를 어쩌나 우리 주님 돌아가실때도 가장 비참히 돌아가셨는데 모덤은 열려 있고 주님의 몸도 않보이고 이를 어쩌나 하는 순간입니다. 부활성야 복음에서 주님은 다시 살아나셨다라는 것을 처음 천사로 부터 소식을 듣습니다..마리아의 마음안에는 슬픔 걱정 기쁨의 순간이 찰라같은 순간에 교차합니다.. 너무 큰 사건이 순간적으로 일어났기에 .. 그래서 이 기쁜 소식을 알립니다.. 제자들에게 ..그래서 그들은 다시 주님의 무덤으로 향하지요 ..부활을 믿기 보다는 주님이 무덤에 않계시다는 것을 듣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하여서 달려가지요 ..달려가서보니 진짜로 무덤에 주님의 몸은 없고 수위는 계여서 한쪽에 위치한것 만 확인한것입니다.. 눈으로 보면서도 그분의 부활을 모르는 것입니다..이유는 죽으면 끝.. 그들 마음속에 있기때문이지요 .. 그리고 몇차례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지요 .. 나 여기 있다.. 나를 믿어라 .. 죽음이 끝이아니다 .. 영원한 삶이있다 .. 나는 그것을 알리기 위하여서 왔다.. 영원한 삶은 하느님과 나와 너희들의 같이 잔치하는 삶이다.. 본래 인간의 영혼은 영원한 삶으로 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지각하면서 그곳을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느냐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살다가 영원한 삶으로 가지만 주님과 같이 않살고 다른곳에서 사느냐는 우리의 문제이지요 ..그것을 보여주시기 위하여서 주님은 강생하시고 수고 수난 당하시고 돌아가시고 다시 살아난것 같아요. 그래서 부활은 참기쁨이요 참 행복이지요 ..다시한번 예수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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