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5.2.오늘의 기도 "내가 생명의 빵이다"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작성자송문숙	작성일2017-05-02	조회수5,472	추천수0	반대(0) 신고
내가 생명의 빵이다”(요한 6,35)(2)     주님! 부서져 먹히게 하소서!   부서져 먹히는 빵이 되고서야 양식이 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먹혀 형제들 안에서 사라져버리게 하소서!   먹혀 사라지고서야 생명이 될 수 있는 까닭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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