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내가 나임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7-05-11 조회수3,932 추천수2 반대(0) 신고

4년 전에 처음 공부를 한다고 대학원에 원서를 접수하려고 대구에 내려왔습니다.. 대구에 내려와서 원서를 접수하고 다니던 직장에 저 대학원에 원서를 냈습니다..그리고 협조를 구하였습니다..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여서 할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였지요 ..Pay는 반절만 받겠습니다..라는 조건하에서요 그런데 담당 PL이 한사코 않된다는 것입니다..다른 사람도 생각하고 그리고 공부를 하려면 그만 두라고 하더라구요..그 이후의 삶은 그림이 그려지실 것입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곳을 전전 긍긍하면서 공부를 하였지요 ..원서를 내는 순간에도 주변에서는 가지말라고 만류가 많았지요 ..40대 후반에 박사는 받아서 무엇을 하려고 가냐고 등등의 말을 듣고 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고 보니 시련을 많이 받아보았지만 참으로 큰 시련이었습니다.. 가족 ..친지들 ..그리고 자신감..등등이 많이 상실되었지요 ..최원석 하면 탄탄한 경제력이라는 Symbol이었는데 하루아침에 경제력은 바닥을 치고 그리고 하는 공부는 진전이 미미하고 등등으로 자신이 위축되고 어디에 기댈곳도 없고 그리고 옆에서 위로해주시는 분도 없고 ..말그데로 촛불이 언제꺼질지 모르는 상황이었지요 ..이런 상황속에서 까딱 잘못생각하면 큰일나겠더라구요 ..그런데 이럴때일수록 더욱 중심을 잡은 것은 신앙이지요 ..신앙안에서 나를 바라보고 그리고 주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주님의 수고수난을 묵상하게되었고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를 더욱 유심히 바라볼수 있었습니다..인간의 한계상황이 오면 스스로 자포자기하게되는데 그러면 않된다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더욱 유심히 뚜렷히 바라보게되었지요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이런 말씀을 하세요 나는 나다라는 말씀을 하세요 ..이 말씀을 들어보면서 ..당신이 수고수난 받으시기 위하여서 앞으로 일어날 것을 알고 계신것이지요 .. 유다의 배반과 그리고 성전에서 성직자들 율법학자들..바리사이들 그리고 유대인들에 의하여서 재판을 받고 그리고 십자가지시고 당신이 돌아가심을 알고 계신것이지요 그리고 그 수고 수난을 당하실 순간에 제자들의 Chaos의 상황을 알고 계시고 그리고 신앙을 잃을 것을 염려하셔서 나는 나다 라고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주변의 혼동 상황에 대하여서 좌지우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지요 오직 중심에 하느님과 나를 바라보라는 것이지요 ..영혼의 구원은 불로단련이 되는 순간에 영혼이 정화되고 그 순간 주님의 손을 꼭 잡는 것이겠지요 ..빛이신 주님이시지요.. 어려운 순간에 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있으면 다음이 부활의 기쁨이 오는 것이겠지요 ..어려운 순간에 한가지 더 주의할 것이 오늘 주님이 미리 말씀하셨듯이 나는 나다 나만 바라보아라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어려운 순간에 아이고 나 죽겠네 나좀 살려줘 주님 나좀 살려내라고 하면서 주님에게 명령을 하고 원망을 하고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참 부활의 기쁨을 맛을 볼수 있습니다..인생의 한계상황에서 잠시 내안의 성에서 벗어나서 주님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고 주님의 관점에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눈은 나는 나라고 말씀하신 주님을 바라보면서요 그러면 참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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