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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7-06-06 조회수4,173 추천수2 반대(0) 신고

신의 한수라고 합니다 절묘한 선택을 하는 것을 말하지요 오늘 복음이 주님의 한수입니다.. 신의 한수보다 높은 제일 높은 한수입니다. 동전을 갖다주고 이것을 세금을 내야하는 것이 옮은 것일까요 아니면 세금을 내지 않음이  옮음일까요 ? 어느쪽을 선택하여도 주님은 곤경에 빠질 상황입니다. 세금을 내라하면 유대인들에게 체이고 내지 말라구 하면 로마병력에게 체이고 칼끝위에서 선택을 하라고 하는 것이지요 ? 나같으면 무엇을 선택할까 고민을 해보면 ? 글쎄요 무엇을 선택할까요 ? 그런데 이것을 달리 보면 답이 보일것 같아요 ? 인간이 주인이되어서 물어보는 것은 그것은 사람을 어느 한곳에 갖히게합니다..하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십니다. 그런 관점에서 주님은 답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로 인간의 것은 인간의 것으로 .. 너는 나를 갖히게 하려 지만 그것은 너를 갖히게 하는 것이고 나는 너에게 자유를 준다 이런 말씀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주님의 것으로 돌려야 합니다..그래야 참자유를 얻을수 있습니다..항시 주님의 것으로 돌려야지 문제가 순탄히 풀립니다..살아있는 것은 주님의 섭리로 돌아갑니다. 그것을 인전하든 않하든 주님의 섭리로 돌아갑니다.. 그러니 모든 것은 주님의 것으로 돌려야지요 그러면 주님이 당신원하는 방향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우리가 판단하고 그럴사안이 아닙니다..단순히 믿고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은 항상 선택의 연속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는 주님을 바라볼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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