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쉰 여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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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 작성일2017-06-10 | 조회수5,830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에어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선풍기가 더 유용 할때가 있고, 선풍기가 아무리 편하다해도 손을 움직여야하는 부채가 더 유용 할때가 있습니다.
나의 존재 가치가 다른 사람에 비해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나는 분명 어딘가에서는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그 어떤이 보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매월 10일, 20일, 30일에 업 데이트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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