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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르게 하여라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7-06-21 조회수3,522 추천수5 반대(0) 신고

성화를 보면 예수님의 머리의 둘레를 환히 밝혀주는 것이 보입니다. 예수님이겠지하면서 특별히 강조하기 위하여서 나온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영적으로 빛이 나니 나오는 것입니다.. 주님은 빛이시기에 당연히 빛이 나는 것입니다.. 본래 빛이시기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성인들도 머리에서 빛을 냅니다. 그것은 그분들 안에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기에 다른 것은 바라보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안에서만을 추구하고 살아갑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이 이런말씀을 하십니다. 기도할때 사람들 의식해서 하지 말라구 하십니다. 사람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라고 하십니다. 겸손을 보이라 그런것일까요 ? 아닌것 같아요 ..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하여서 그러는 것은 내안에 주님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허래를 하는 것입니다 억지로 그런척하는 것입니다. 내안에 주님이 계시는데 왜 구지 ? 그안에서 행복에 겨우고 그런데 ..그리고 주님은 알고 사랑한다면 구지 자랑? 하겠어요 ? 성인들이 겸손하기 위하여서 하느님과 친교를 자랑 하지 않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기에 다른 것은 않보이는 것이지요 자랑한다는 것은 주님이 자신안에서 않계시다는 것을 스스로 보이는 것입니다. 허상에서 주님을 찾기에 요란한 것이지요 .. 그러나 진정 주님을 만나는 것은 단순함에 있지요.. 주님 앞에서 거짓하지 않고 있는그데로 보이고 그리고 당신의 자비를 청하는 것.. 이것이겠지요 있는 그데로를 보이는 것이 소란스러움이 같이 병행할까요 ? 아니지요 .. 고요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것을 성실히 행하는 것이 보여질것입니다. 허상을 쫒지 말구 차분이 주님앞에 서서 있는 그데로를 보이고 그분의 자비를 청하여 보았으면 합니다. 아멘 예수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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