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17-07-19 조회수203 추천수0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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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순위에서도 무조건 주님이라는 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님의 글중에서)

매일 그날 복음 말씀에 준해서 신부님 말씀이나 옮겨온 글이 아닌 직접 쓰신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

현실 생업 활동을 하면서 레지오 마리애 주회합에 참석하기가 매우 힘듭니다.그래서 일단 사업보고서에 신앙을 우선화 하기로

보고 해놓고 책임감을 가지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

항상 귀감이 있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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