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메세지 - 298번째.★
작성자송삼재 쪽지 캡슐 작성일2017-07-24 조회수2,229 추천수2 반대(0) 신고

교황 프란치스코 말씀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 가정은

 

용서의 기쁨을 경험하는

 

 

 

특권의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용서는 잘못을 이해하고

 

고칠 수 있는 사랑의 핵심입니다.

 

 

 

가정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용서하는지 배웁니다.

 

 

 

어떤 잘못을 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이해 받고 지지 받고 있음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15. 12. 27. 성가정 축일 미사 강론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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