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차동엽신부(아름다운 증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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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08-17 | 조회수2,39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름다운 증언들 성체에 대해서 많은 성인들과 교회가 아름다운 증언들을 남겨 놓았습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기적들을 능가하며, 그 어느 것보다 으뜸갑니다. 예수의 끝없는 희생이며, (탈출 3,2 참조)입니다. 매일 하늘에서 내려오는 참된 생명의 빵입니다" 미사의 봉헌 앞에서 풀어진다" 우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하느님의(진노의)팔을 붙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는 그들의 임종 때에 횟수만큼 많은 성인들을 보내어 줄 것임을 분명히 말해둔다" 죽지 않게 하는 해독제이며 살게 하는 빵을 나누어 먹는다" (1786-1859)는 이처럼 은혜로운 미사를 "천상 보물함'에 사제의 소중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가르쳐 줍니다. 사제에게 먼저 인사를 드리고, 그 다음에 천사에게 예수님의 수난과 죽으심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들어 있다고 하여도, 아무도 이를 열어주지 않는다면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운동가 아일린 죠지 여사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고 증언합니다.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가운데 은총이 내리는 장면을 보았다고 합니다. 미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차동엽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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