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가 누리는 자유와 복지의 대가로
다수가 절망하고 배고픈 세계는
존속할 희망과 의미가 없는
폭력적이고 불합리한 세계입니다.
글 : "장 지글러" 지음"왜 세계의 절반을 굶주리는 가?" 중에서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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