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인생 블랙박스인 영이 몽땅 들통)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7-08-24 조회수2,222 추천수1 반대(0) 신고

 

0824(목요일)
"인생 블랙박스인 영이
몽땅 들통"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요한 1,48~49)”
나타나엘이 예수님과 만나
자기를 아신데 대해
감탄 믿음 선언합니다.
사람이 죽은 후 예수님은
우리평생 모든 걸 순간에
언급 하실 겁니다.
비 신앙인은 믿음선언은
이미 늦었고요.
감탄하고 기절해 뭐할 겁니까?
컴퓨터 USB 3.0 이상의 속도로
뚝딱 전송 되는
현대과학 시대입니다.
사람도 척하면 척
눈치언어란 게 있듯
영과 영의 전송속도는
순간이죠.
우리가 잘 못 간 곳,
 한 짓들 인생 블랙박스인
영이 몽땅 들통 냅니다.
물질세상 떠나 죽음후의
열릴 초자연상황 인정하고
살아야 정상입니다.
가톨릭신앙인은 정상으로
살 건지 비정상으로 살 건지
이걸 안다니까요.

가톨릭 인터넷 예비신자 교리반
http://3217b.k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