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찍히지만 해 주위에 눈동자들이....사람마다 다른 색으로 찍히거나 아예 안나오는 사람도 있으며 계속 움직이거나 크기가 작아지거나 커지기도 합니다. 몸이 치유된 이들, 본인이 모르게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기쁨에 차서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버지! 찬미와 영광 길이길이 받으소서!!!